728x90 명대사1 내 남편과 결혼해줘 상견례 깽판치고 시어머니 당황케한 사이다 명대사 모음 내 남편과 결혼해줘 상견례 깽판치고 시어머니 당황케한 사이다 명대사 모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라는 드라마를 보면 속이 후련해진다. 특히 9화의 상견례 때 강지원(박민영)이 날린 대사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명대사로 길이 남을 것이다. 무려 3:1의 싸움이었는데 아주 잘싸워줬다. 이렇게 타임슬립만 할 수 있다면 결혼 안할 여자들 정말 많을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 많이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며느리한테 함부로 대하는 시어머니가 많이 계신 것 같다.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만 들어도 '가족이 됐는데도 저렇게 종부리듯이 사람을 갈구는게 상식적인가' 싶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상견례에서 일침을 가한 강지원의 명대사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남겨본다. 전국에 있는 시어머니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반성하고.. 2024. 2.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