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베를린영화제1 범죄도시4 베를린영화제 첫 공개 외국인 반응 관람평 범죄도시4 베를린영화제 첫 공개 외국인 반응 관람평 국내에서 개봉도 안한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4'가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메인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2층까지 2000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이 영화를 처음 봤다고. '범죄도시4'의 상영이 끝나고, 외국인 특유의 휘파람과 환호성 리액션이 터져나왔다는데. 외국인들도 진실의 방 같은 '마동석표 참교육 액션'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을까. '범죄도시4'도 전작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줄거리다. 사명감과 돌주먹을 지닌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나쁜 놈을 잡는 것이다. 이번에는 필리핀에 거점을 둔 불법 온라인 도박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 오락실 운영권을 둘러싼 폭력조직 간 다툼을 시작으로 온라인 도박과 인터넷.. 2024. 2. 2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