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요르단전1 이경규 이천수 요르단전 분노 '책임져라' 소신 발언 이경규 이천수 요르단전 분노 '책임져라' 소신 발언 클린스만호가 아시안컵 4강전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유효슈팅을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0대2 참패를 당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월 7일(한국시간) 카타를 알라이안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대2로 져 탈락했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등 유럽 빅리거들이 공수에 포진, 역대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까지 받아 우승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기 때문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은 클 수 밖에 없다. 팬들 사이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천수와 방송인 이경규가 요르단전 패배에 대해 .. 2024. 2.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