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칭찬1 최민식 영화 파묘 김고은 무속인 연기 칭찬 '파묘 팀의 손흥민이다' 최민식 영화 파묘 김고은 무속인 연기 칭찬 '파묘 팀의 손흥민이다' 영화 '파묘'로 데뷔 35년만에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 최민식. 최민식의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후배 김고은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고은이 투잡 뛸까봐 무섭다'는 말도 꽤 인상깊었던 칭찬이었는데, 또 다른 인터뷰 기사를 보니 김고은의 무속인 연기를 '축구선수 손흥민'에 비유해 다시 한번 칭찬 아니 극찬했다. 김고은은 영화 '파묘'에서 대살굿, 혼 부르기 등 다양한 굿과 경문 외우기를 소화했다. 최민식은 김고은의 연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고은이 '파묘' 팀의 손흥민이고 메시다. 이거 전해서 김고은에게 술 좀 사라고 해라. 정말 너무 훌륭했다. 자제해서 이야기하는데 너무 대견하다. 여배우 입장에서 무속인이라는 캐릭터 연기.. 2024. 2.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