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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오2

파묘 일본귀신 농구선수 김병오 근황 서장훈 조언 무엇이든 물어보살 파묘 일본귀신 농구선수 김병오 근황 서장훈 조언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김병오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김병오를 보고 “중앙대에서 농구하지 않았냐”며 반가워했다. 김병오 키가 워낙 크다보니 서장훈이 올려다봤다. 김병오의 키는 221cm였고, 서장훈의 키는 205.3cm(선수 시절 키는 207cm)였다. 대학교 이후 무릎 부상으로 인해 농구는 그만뒀다. 키가 221cm다. 공식적으로 220.0cm이고 하승진 형이 221.6cm다. 김병오는 잦은 무릎부상으로 선수생활 은퇴 후 농구교실을 오픈했다가 영화 촬영과 병행이 어려워 그만두게 됐다. 서장훈은 김병오를 현역 시절 프로팀 연습 게임 때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큰 키의 선수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서“ 라고 말하며 김병오가 선수.. 2024. 4. 17.
영화 파묘 험한 것 사무라이 악령 CG 아니다 4인 1역 농구선수 김병오 배우 김민준 캐스팅 비하인드 영화 파묘 험한 것 사무라이 악령 CG 아니다 4인 1역 농구선수 김병오 배우 김민준 캐스팅 비하인드 영화 '파묘'의 관객수가 600만명이 넘었다. 나 역시 2번이나 보고 왔으니 '파묘'가 확실히 입소문이 난듯하다. 평일 오전 일찍 영화를 보러 간건데도 관객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파묘'에서 '험한 것' 그러니까 '사무라이 악령'은 어느 배우가 연기한건지 궁금했다. 배우 김민준이 사무라이 악령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는데, 장재현 감독은 김민준을 보자마자 캐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에서 장성백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영화 '푸른 소금' 등에서 재벌 2세, 외과의사, 건달 등을 연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 202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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