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최민식2

파묘 무대인사 최민식 한소희 강동원 차은우 언급 '뻥입니다' 현장 폭소 파묘 무대인사 최민식 한소희 강동원 차은우 언급 '뻥입니다' 현장 폭소 영화 '파묘'가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중이다. 출발이 너무 좋다. 올해 개봉작중에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데, 금방 1000만 관객이 넘을 것 같은 느낌이다. 흥행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가운데 '파묘' 무대인사에 참석한 최민식이 유쾌한 거짓말을 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무대인사 현장에서 최민식은 갑자기 강동원, 차은우, 한소희 등 후배 스타들을 줄줄이 소환했다. 최민식은 '파묘' 무대인사에서 다음과 같이 한소희를 언급했다. 최민식: 이 자리를 축하해주러 후배 한분이 오셨는데 한소희 씨 아시죠? 소희야 일어나봐. 관객: ...? 최민식: 뻥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2024. 2. 24.
최민식 영화 파묘 김고은 무속인 연기 칭찬 '파묘 팀의 손흥민이다' 최민식 영화 파묘 김고은 무속인 연기 칭찬 '파묘 팀의 손흥민이다' 영화 '파묘'로 데뷔 35년만에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한 최민식. 최민식의 인터뷰 기사들을 보면 후배 김고은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다. '김고은이 투잡 뛸까봐 무섭다'는 말도 꽤 인상깊었던 칭찬이었는데, 또 다른 인터뷰 기사를 보니 김고은의 무속인 연기를 '축구선수 손흥민'에 비유해 다시 한번 칭찬 아니 극찬했다. 김고은은 영화 '파묘'에서 대살굿, 혼 부르기 등 다양한 굿과 경문 외우기를 소화했다. 최민식은 김고은의 연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고은이 '파묘' 팀의 손흥민이고 메시다. 이거 전해서 김고은에게 술 좀 사라고 해라. 정말 너무 훌륭했다. 자제해서 이야기하는데 너무 대견하다. 여배우 입장에서 무속인이라는 캐릭터 연기.. 2024. 2. 22.
728x90